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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워키도 58년만에 정상..‘월드시리즈 무관’ 남은 팀은 넷, 다음 주인공은?[슬로우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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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 3차전 결승타 박승규 “다음엔 확실히 마무리하고 세리머니 할 것..MVP 욕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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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 3차전 데일리 MVP 류지혁 “PS 첫 홈런, 손맛 기가 막혔다..분위기 확실히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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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 시리즈 역전한 박진만 감독 “김도영 잡아내 분위기 더 오를 것..페덱, 1차전 복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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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랑 끝에 몰린 이범호 감독 “4차전 선발 네일, 양현종 뒤에 붙을 수도..타자들 분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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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전 끝낸 결승타 박승규, 2차전 이어 3차전도 삼성 승리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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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혁+디아즈 홈런’ 삼성, 플레이오프 3차전 승리..시리즈 역전 ‘KS 진출 1승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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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런 2방에 무너진 시라카와, 플레이오프 3차전 4.1이닝 4실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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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는 완벽했는데..‘빅게임 피처’ 아니었던 최원태, PO 3차전 1.2이닝 2실점 조기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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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만 감독 “3차전이 분수령..원태인 오늘은 마무리 아닐 수도, 최형우 영향력 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