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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해외 이적 기회되면 원한다”

2021-10-15 06:43:48

[뉴스엔 김재민 기자]

스털링이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은 지난 2015년 맨시티 입단 후 가장 큰 위기가 왔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팀 내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신성' 필 포든이 빠르게 치고 올라왔고, 이번 시즌은 신입생 잭 그릴리시까지 경쟁 구도에 합류했다.

이번 시즌 스털링은 리그 7경기에 모두 출전했지만 선발 출전은 단 2경기에 불과했다.

10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인터뷰에서 스털링은 이적 의사를 내비쳤다.

스털링은 "출전 시간이 더 많은 다른 곳으로 갈 기회가 있었다면, 이런 시기라면 나는 마음을 열어둘 것이다"고 말했다.

해외 이적도 고려하는 듯한 모습이다. 그는 "지금은 축구는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며 "잉글랜드 선수로서 나는 프리미어리그만 알고 있다. 나는 항상 언젠가 내가 해외에서 뛰고 싶고 어떻게 그 도전을 받아들일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유는 결국 출전 기회 부족으로 해석된다. 스털링은 "나는 할 일을 계속하고 해야할 일을 한다. 나는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고 꾸준히 골을 넣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주전 자리를 원했다.

스털링과 맨시티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 맨시티가 팀 내 최고 주급자 중 한 명인 스털링에게 향후 더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은 작다.(자료사진=라힘 스털링)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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