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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승부수 던졌다..5차전 선발 유리아스→오프너 교체

2021-10-15 06:20:11

[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5차전 선발투수를 교체했다
.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0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2021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 경기를 갖는다.

다저스는 당초 이날 경기 선발투수로 시즌 20승을 거둔 좌완 훌리오 유리아스를 예고했다. 하지만 경기 당일 선발투수를 교체했다. 유리아스가 아닌 베테랑 우완 불펜인 코리 크네블이 오프너로 나선다.

MLB.com은 "유리아스는 몸에 문제가 없다. 크네블이 오프너 역할을 맡고 유리아스가 다음 투수로 여러 이닝을 던질 것이다"며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라인업을 흔들기 위한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우완인 크네블을 먼저 등판시켜 샌프란시스코가 우선 좌타자들을 선발 라인업에 넣도록 유도한 뒤 좌완 유리아스를 등판시킨다는 전략이다. 알렉스 베시아와 데이빗 프라이스를 제외하면 불펜 전원이 우완인 다저스 입장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좌타 자원들이 초반에 교체된다면 후반 승부처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다저스는 선발 교체와 함께 선발 라인업도 발표했다. 로건 웹이 선발로 나서는 샌프란시스코는 아직 선발 라인업을 확정하지 않았다.(자료사진=코리 크네블)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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