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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사2’ 파충류 인간 존재 증거 영상? “눈동자 편집 쉬워” [결정적장면]

2021-10-15 06:06:09

파충류 인간 음모론의 증거로 나도는 영상의 실체가 드러났다
.

10월 14일 방송된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시즌2’에서는 파충류 인간 렙틸리언 음모론을 다뤘다.

렙틸리언 음모론은 지구 내부에 파충류 인간 렙틸리언이 존재하며 그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조종한다는 것. 케이티 페리, 마일리 사이러스, 힐러리 클린턴, 엘리자베스 2세의 눈동자 동공이 순간적으로 파충류의 그것처럼 바뀌는 영상이 음모론을 부추겼다.

하지만 전 국과수 영상 분석을 담당했던 전문가는 그 영상들을 보고 “눈동자는 단색, 검은색 어두운 색이라 다른 신체부위를 편집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쉬운 영역이다”고 말했다.


파충류의 혀가 날름거리는 것 같은 영상에 대해서도 전문가는 “이상한 물질이 나타나서 도마뱀 혀처럼 보이는데 곤충이 입 주변에 묻어 닦아내는 현상이지 않나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는 “보여지는 영상에서는 도마뱀 인간으로 단정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이런 영상들은 화질이 열화돼 잘 안 보이거나 저화질이 많다. 고화질 렙틸리언 영상을 개인적으로 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시즌2’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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