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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소울’ 김영근 “슈스케 우승 후 방송 출연 없다” 김범수 위로에 눈물(국민가수)

2021-10-15 05:49:18

[뉴스엔 이하나 기자]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김영근이
무대를 향한 간절함에 눈물을 흘렸다.

10월 14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김영근은 ‘슈퍼스타K 2016’ 우승 후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지리산 소울’로 불리며 ‘슈퍼스타K 2016’에서 우승했던 김영근은 타오디션부 참가자로 경연에 재도전 했다. 김영근은 마스터들이 재도전 이유를 묻자 “우승을 하고 나서 방송에 나온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답했다.

김영근은 “우승을 했지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 우승자 타이틀이 너무 힘들었다. 5년 동안 그러니까 간절함이 더 생겼다”고 전했다.

김영근은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으로 마음 속 깊은 쓸쓸함을 그려낸 무대를 펼쳤지만 10하트를 받아 올하트에는 실패했다.


‘슈퍼스타K 2016’ 방송 당시 심사위원으로 나섰던 김범수는 “그대로다 잘 지켰다”고 기특해 했다.

김범수는 “반갑기도 하면서 아픈 손가락이다. 사실 우승자로서의 베네핏이 미흡했던 것 같다. 영근이를 좀 더 잘 만들어줬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있다. 이게 본인에게 큰 상처가 되었을 거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영근은 눈물을 터트렸다.

김영근은 “기회가 안 주어진 건 어쩔 수 없지만 우승이란 걸 해보고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초심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지금 가진 재능을 가지고 해 나가다 보면 언젠가 기회가 올 거라 믿는다”고 응원했다. (사진=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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