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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조작 피해’ 김국헌 “오디션 상처로 가수 포기 생각” 오마이걸 효정 눈물(국민가수)

2021-10-14 23:35:58

[뉴스엔 이하나 기자]

‘프로듀스X101’ 조작 피해자
김국헌이 ‘내일은 국민가수’에 도전했다.

10월 14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김국헌이 타장르부 참가자로 등장했다.

김국헌이 등장하자 마스터 백지영은 깜짝 놀랐다. ‘프로듀스X101’ 출신인 김국헌은 “오디션의 아픔을 겪고 다시 도전하게 된 김국헌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신지는 “저 친구가 조작에서 떨어진 친구인가보다”라고 말했고, 김준수는 “다른 친구들이 활동할 때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라고 안타까워 했다.

김국헌은 “오디션을 겪으면서 아픔이 있었다. 최근에는 과거에 갇혀 살았다. 음악과 춤을 다 포기하고 다른 생활을 할까 생각했는데 내가 하고 싶은게 이거더라. 그래서 다시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국헌은 Mnet ‘프로듀스X101’에 참가했지만 3차에서 제작진의 투표 결과 조작으로 억울하게 탈락했다.

김국헌은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선곡해 노래와 댄스를 모두 선보였지만 너무 떨어서 호흡이 부족해 아쉬움을 남겼고, 7하트에 그쳤다.


연습생 시절을 김국헌과 함께한 인연이 있는 오마이걸 효정은 “지금 있는 회사 이전에 같이 연습을 했다. 원래 춤을 아예 못 췄던 친구다. 아쉬웠던 건 사실인데 정말 열정 많고 노력 많이 하는 친구다. 강한 친구니까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앞으로 잘 될 거라고 믿고 응원하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백지영은 “오랫동안 몸담고 있던 회사에 있었고, 오디션을 내보낸 회사도 그 회사다. 국헌이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 이 무대가 국헌이 못지않게 떨렸다”며 “노래를 정말 잘하는 친구인데 이 무대에서 노래만 보여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더라. 국헌이의 멈출줄 모르는 질주본능을 응원한다. 결과를 떠나 국헌이를 응원한다”고 심사평을 했다. (사진=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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