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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데이비드 가족, 인생 첫 갯벌 체험 “미국에서는 가본적 없어”

2021-10-14 21:21:02

[뉴스엔 이하나 기자]

미국에서 온 데이비드 가족이
유치원에 입학한 올리버를 위해 갯벌 체험을 했다.

10월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데이비드 가족이 바다와 해양 생물을 좋아하는 올리버를 위해 서해안 갯벌을 찾아갔다.

용산역에 있는 쇼핑몰에서 학용품과 선물 등을 산 데이비드 가족은 서해안 갯벌로 갔다. 도경완은 “올해 7월 유네스코에서 한국의 다섯 개 사넘해 갯벌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선정했다. 제주의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로 유네스코에 등재됐다”고 소개했다.

장도연도 “너무 뿌듯하다. 사실 예능 하는 사람한테는 몸개그하기 굉장히 적합한 장소인데 여러모로 자긍심을 가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데이비드와 스테파니는 미국에 갯벌이 있냐는 질문에 “있을텐데 가본적은 없다. 갯벌에 다녀왔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데이비드는 “텍사스, 캘리포니아에는 갯벌이 없다. 스테파니의 오빠가 미국 북동부에 사는데 그곳에는 채서피크만 있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곳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갯벌이 모두 처음인 데이비드 가족은 갯벌 체험 의상으로 환복 후 갯벌로 들어갔다. 가족들은 처음 느껴보는 땅의 느낌에 당황했고, 도경완은 “우리 아이들은 처음에 갯벌 갔을 때 무서워서 울었다”고 공감했다.

10분동안 갯벌을 걸은 가족들은 살아 움직이는 게부터 작은 물고기를 구경하며 신기해 했다. 그때 스테파니는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대결을 제안했고, 당초 엄마와 팀을 결성했던 올리버는 아빠가 조개를 잡기 시작하자 자연스럽게 팀을 바꿨다.

데이비드, 올리버와 달리 스테파니는 계속 허탕만 쳤고, 이사벨은 죽은 조개만 잡았다. 올리버는 동생을 위해 아빠에게 받은 조개를 건네며 다정한 면모를 보여줬다.

우여곡절 끝에 가족들은 조개 37개를 캤다. 스튜디오에서 데이비드는 “처음 간 갯벌이었는데 아주 재밌었고 또 가고 싶다”고 만족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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