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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데이비드 가족, 조개+새우 소금구이 첫 경험에 감동 “이상적인 삶”

2021-10-15 05:46:08

[뉴스엔 이하나 기자]

미국에서 온 데이비드 가족이
조개구이, 새우 소금구이를 폭풍 흡입했다.

10월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데이비드 가족은 서해안 갯벌 체험과 조개구이를 처음으로 경험했다.

갯벌 체험 후 해산물 식당에 도착한 데이비드 가족은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경치에 감탄했다. 아내 스테파니는 “이해가 안 된다. 어떻게 저기는 갯벌이냐”라며 바다와 갯벌이 공존하는 신기하고 생소한 한국의 바다에 놀랐다.

그때 주문한 대형 모둠 조개구이가 등장했다. 조개구이에 놀란 데이비드는 “미국에서는 조개를 차우더라는 수프 형식으로 먹는다”고 살아 있는 조개를 구워 먹는 경험에 신기해 했다.

딸 이사벨은 조개와 함께 나온 살아 있는 전복을 반려동물처럼 소중하게 만진 후 “평생 들고 있고 싶어. 난 이 유니콘과 사랑에 빠졌다”라고 관심을 가졌다. 이에 스테파니는 “너 지금 무서워 진짜”라고 당황했다.

이사벨은 “이거 먹으면 안 된다”라고 부탁했지만, 데이비드와 스테파니는 가차 없이 조개와 전복을 구웠다. 가장 먼저 조개구이를 시식한 데이비드는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전복을 가장 먼저 시식한 스테파니는 “진짜 신선하다. 매일 이런 저녁을 먹어야 한다. 신선한 해산물을 바다 옆에서 먹는게 내 이상적인 삶이다”고 행복해 했다.


가족들은 냄비 안에서 새우가 튀어 오르는 모습에 잠시 당황했지만, 완성된 새우 소금구이 모습에 즐거워 했다.

데이비드는 완성된 새우 껍질을 까 아내 스테파니부터 가장 먼저 챙겼고, 스테파니는 남편에게 귀엽게 인사했다. 도경완은 “저렇게 ‘땡규’ 해주면 까줄 맛 난다”고 부러워 했다. 스테파니는 “평생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고 흐뭇해 했다.

마음껏 즐기는 부부와 달리 아이들은 눈 앞에서 죽은 생물들 때문에 전혀 즐기지 못했다. 이사벨은 행복해하는 엄마에게 “난 아니다. 이것들을 먹다니”라고 버럭 했다. 그러나 아이들은 해산물 가득한 칼국수를 폭풍 흡입하며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쳤다.

스튜디오에서 데이비드는 이사벨이 식사 내내 전복을 꼭 쥐고 있다가 바다에 놓아줬다고 밝혀 MC들을 감동 시켰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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