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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닮사' 신현빈, 고현정 딸 전치 3주 폭행 이유 "남 노력 돈으로 사"[결정적장면]

2021-10-15 05:44:09

[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현빈이 고현정의 딸을 폭행한
이유가 드러났다.

10월 1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연출 임현욱) 2회에서는 구해원(신현빈 분)이 정희주(고현정 분)의 딸 안리사(김수안 분)를 수업시간에 때린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주 안리사에게 전치 3주 진단이 나올 정도로 체벌을 가했던 구해원은 정희주가 재차 찾아와 안리사의 후유증을 호소, "리사가 그 일 전까지는 잘 웃고 착하고 순한 애였다. 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고 주장하자 "정말 없었냐"고 여유롭게 되물었다.

이어 구해원은 "제가 만난 학부모들은 다 비슷하더라. 자기 애가 이상한 거라는 생각은 안 한다. 친구나 선생님 나쁜 물을 들이지 않을까 그것만 걱정한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구해원은 "너 리사에게 때리고 나서 뭐라고 한 거냐"고 따지는 정희주에게 "그만하라고 했다. 내가 다 알고 있을니까"라고 답했다.


이후 밝혀진 구해원이 '알고 있는' 진실. 구해원은 안리사가 미술 수업 시간에 대놓고 책을 보다가 수업이 끝나자마자 친구 이주영(신혜지 분)의 그림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넣는 것을 목격했다. 해당 그림은 수행평가에 반영되는 과제물이기도 했다.

또한 구해원은 안리사가 빈 강당에서 그림 값으로 친구 이주영에게 5만 원을 대가성 지불하는 것을 지켜봤다.

구해원은 이 사실을 정희주에게 전부 전하며 "남의 노력이나 재능을 돈으로 사는 걸 탓할 순 없다. 하지만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건 다른 문제. 리사는 아무도 그걸 가르쳐 주지 않아 그렇게 됐을 거다. '아, 이건 처벌받지 않는구나' (하면서). 리사는 아직 어리니 가르치면 달라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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