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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닮사' 고현정, 신현빈 의도적 접근 알았다 "날 찾아온 목적 뭐야"[어제TV]

2021-10-15 05:43:25

[뉴스엔 서유나 기자]

고현정이 신현빈의 접근에 의도가
있음을 확신했다.

10월 1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연출 임현욱) 2회에서는 점점 금 가는 평화로운 일상을 통해 구해원(신현빈 분)의 악의를 눈치챈 정희주(고현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희주의 딸 안리사(김수안 분)은 한밤중 귀 문제로 다시 소동을 벌였다. 늦은 밤 스피커 소리를 크게 틀어 정희주의 잠을 깨운 안리사는 "안 들려. 안 들린다고"라며 거의 발작 증세를 보였다. 아무리 스피커 볼륨을 키워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

이후 병원을 찾은 안리사는 심리적 문제를 진단 받았다. 앞서 가사도우미로부터 안리사가 이상행동을 보이기 전 친구를 만나고 왔다는 사실을 들은 정희주는 집 근처 CCTV를 확인했고, 안리사가 귀가 직전 학급 친구 이주영(신혜지 분), 그리고 구해원을 집 앞에서 목격한 사실을 알아냈다. 정희주는 이에 대해 다시 한 번 안리사에게 물어보려 했으나, 안리사는 꾹 입을 다물었다.

정희주는 사정을 듣고자 대신 구해원을 찾았다. 그러면서 정희주는 구해원이 자신의 남동생 정선우(신동욱 분)와 함께 식사를 한 것 또한 알게 됐다. 정희주는 구해원이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접근하고 있다고 본격적으로 의심했다.

한편 구해원은 무언가 꿍꿍이를 꾸미고 있었다. 정희주가 개인 전시회를 열기로 한 화인갤러리 관장 이정은(김호정 분)에게 접근해 창고에 보관 중인 어떤 작품들을 넘긴 것. 비슷한 시각 정희주는 자신의 전시회 바로 옆 비슷한 기간에 이정은이 발굴한 신인작가의 작품이 전시될 거라는 말을 무심히 넘겼다.


이후 정희주는 남편 안현성(최원영 분)으로부터 구해원이 과거 학교의 동료 선생님이었던 태림여중 교감의 딸로부터 추천을 받아 태림여중 기간제 미술교사로 들어올 수 있었음을 알아냈다. 정희주는 곧장 교감 딸이자 과거 학교 동료 선생을 만나러 갔고, 구해원이 정교사 자리까지 마다하고 일부러 태림여중 기간제 교사로 들어왔음을 알게 됐다.

정희주는 구해원의 접근이 우연이 아닌 계획이라고 확신했다. 정희주는 또 다시 자신의 앞에 문득 나타나 품에 안겨들며 안리사 일에 대해 사과하는 구해원을 냉정하게 밀쳐냈다. 이어 "너 날 찾아온 이유가 뭐야. 내 딸 리사까지 건드리며 여기 온 목적이 뭐냐고"라고 따져물었다.

그러자 구해원은 안리사가 걱정되고 미안하다며 울먹이던 전의 표정을 싹 지우며 "목적이라뇨. 이상하네.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언니?"라고 되물어 소름을 안겼다.

한편 정희주의 남편 안현성은 세컨드 휴대전화까지 이용해 서우재(김재영 분)의 행방과 그를 데려간 여성을 수소문했다. 곧 안현성은 의식 불명의 서우재를 한국 이름 구해원이라는 여자가 '배우자'의 신분으로 퇴원시켰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또 방송 말미에서는 과거 정희주가 결혼을 약속한 서우재, 구해원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왔음이 드러났다. 안현성이 서우재를 감시하고, 구해원이 정희주에게 이토록 복수심을 불태우는 이유가 무엇인지 회가 갈수록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사진=JTBC '너를 닮은 사람'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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