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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숙박권, 오피스텔..입 벌어질 만한 '홀인원 부상' 선수들이 탐내는 건?

2021-10-14 16:30:01

[뉴스엔 한이정 기자]

이번 대회 파3 홀에는 모두 홀인원
부상이 걸려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10월14일부터 전라북도 익산CC(파72)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는 파3홀 4개 모두에 홀인원 상금을 걸었다.

상금도 어마어마하다.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부상은 16번홀에 걸려있는 1억 6000만원 상당의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 오피스텔'이다. 우승상금과 버금가는 부상으로 선수들의 공격적인 샷이 예상된다.

4번홀과 13번홀에는 한진중공업에서 제공하는 1500만 원 상당의 르네블루 호텔 숙박권, 8번홀에는 엠케이전자가 제공하는 5000만원 상당의 골든볼이 걸려있다.

김민선5(한국토지신탁)는 "매 파3 홀에 걸려있는 부상에 욕심이 난다. 무조건 목숨 걸고 핀을 겨냥해서 샷을 하겠다"고 말했다.

지한솔(동부건설) 역시 홀인원 부상에 욕심을 드러냈다. 지한솔은 "파3 홀에 큰 부상이 걸려있어서 욕심 난다. 특히 오피스텔과 골든볼을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노려보겠다"고 전했다.


박지영(한국토지신탁)은 "모든 파3 홀에 홀인원 부상이 걸려있는 대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대회에는 모두 홀인원 부상이 있다. 매홀 파3는 공격적으로 핀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얘기했다.

이번 대회는 화려한 홀인원 부상과 함께 KLPGA투어 최초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돼 선수들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기대된다. 버디 이상을 기록했을 경우에만 플러스 점수가 주어지기 때문에 공격적인 플레이 전개가 중요하다. '변형 스테이블포드'는 일반 스테이블포드보다 가점을 크게 높인 방식으로,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 보기 이하 -3점 등으로 각 홀 성적에 매긴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사진=케이프온 제공)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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