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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이번엔 라커룸 도청 의혹..대표팀 빈자리 이유빈-서휘민 보강

2021-10-14 15:10:12

[뉴스엔 한이정 기자]

심석희가 이번엔 라커룸에서
도청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10월14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심석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개인 1000m 예선 후 국가대표 C코치와 나눈 메시지에서 '최민정이 감독한테 뭐라 지껄이나 들으려고 라커룸에 있는 중, 녹음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C코치는 심석희가 최민정 김아랑 등 동료 선수들을 비하할 때 맞장구 쳤던 이다.

이후 3000m 계주 결승 순번과 관련해 '핸드폰 녹음기 켜놓고 라커룸에 둘 거니까 말조심하고 문자로 하자'는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실제로 녹취가 진행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메시지 정황을 살폈을 때 녹음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심석희가 녹음한 사실이 밝혀지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처벌 받을 수 있다.

한편, 심석희가 빠진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빈자리는 이유빈(연세대)과 서휘민(고려대)이 채운다. 따라서 오는 21~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1-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는 최민정 김지유 이유빈 김아랑 서휘민 박지윤이 출전한다.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1위였던 심석희가 빠지면서 7위 박지윤이 올랐고, 개인전은 이유빈, 단체전에는 서휘민이 대신 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이번 대회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 쿼터가 걸려 있다. (사진=심석희)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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