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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해’ 이천희♥전혜진 “전문가 아니라 출연 자격 고민”

2021-10-14 14:29:34

▲ 공효진, 전혜진, 이천희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천희, 전혜진 부부가 ‘오늘부터
무해하게’ 출연 전 고민했던 부분을 언급했다.

10월 14일 오후 2시 KBS 2TV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 됐다.

이날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이천희는 “프로그램이 PD, 작가님에게 제안이 와야 하는데 공효진 씨가 몇 개월부터 섭외를 했다”라며 “환경 예능이 우리도 전문가가 아닌데 우리가 뭘 안다고 방송에서 떠드는게 맞을까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효진이가 마지막에 ‘캠핑 가서 쓰레기 버리고 오는 문화 만이라도 바꾸는건 어때?’라고 하더라. 그것 하나만이라도 의미있는 일을 한 것 같다고 해서 출연 제안을 수락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걸 알게 돼서 공부가 된 프로그램이었다”고 덧붙였다.


전혜진은 “자격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환경 이슈가 무시하고 살기에는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문제다. 나같이 관심은 있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때는 나같은 캐릭터가 보기에 편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 전했다.

이에 공효진은 “웃고 떠들고 힐링하는 예능이 아닐까 했는데 정말 아니었다. 초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 걸 끝까지 지키고 온 느낌이었다”고 강조했다. 전혜진도 “다른 의미로 힐링이었다”고 공감했다.

KBS 2TV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 동안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를 그린다. 14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KBS)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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