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오늘 무해’ 공효진 “기획 참여했지만 마음 무거워, 황당한 더위에 난항”

2021-10-14 14:25:27

[뉴스엔 이하나 기자]

공효진이 ‘오늘부터 무해하게’
기획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0월 14일 오후 2시 KBS 2TV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 됐다.

KBS 2TV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 동안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를 그린다.

공효진은 기획, 출연 등 프로그램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공효진은 “기획을 해놓고 그걸 의도대로 나올 수 있게 하는 건, 아직 처음이라. 기획은 재밌었는데 뭐랄까 마음이 더 무겁다”며 “배우가 기획했다는 것들이 그게 매력일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의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 용감하게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찍는 동안 난항을 예상했지만 역시나 힘들었다. 그 중 제일 힘들었던 건 황당한 더위였다. 우리는 가을 옷을 준비했는데 더위를 견딜 수가 없었다. 여행을 가면 어떨까가 확인된 사이기 때문에 힘든 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혜진은 “회의 때 많은 아이디어를 내고 싶었지만 쉽지가 않더라. 그런 죄송함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천희도 “자칫 잘못하면 무겁고 진지해질 수 있는데 어느 순간 ‘이거 예능인데 진지해도 되나?’라는 경계에서 고민했다. 예전에는 넘어지고 솔방울 밟고 그랬는데”라고 걱정했다. 이에 전혜진은 “이제는 중후한 멋이 필요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14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KBS)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