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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해’ PD “공효진 첫 만남에 3시간 열변, 이천희♥전혜진 직접 섭외”

2021-10-14 14:39:13

▲ 구민정 PD, 공효진, 전혜진, 이천희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공효진이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기획, 출연에 참여한 계기를 밝혔다.

10월 14일 오후 2시 KBS 2TV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 됐다.

이날 공효진은 “10여 년 전에 환경에 관한 책을 만든 적이 있다. 그 책을 내고 10년이 지났는데 어떤 변화가 있는지 생각하고 고민해봤는데 달라진게 없더라. 사람들 앞에서 ‘환경을 이렇게 어떻게 하면 어떨까요’라고 얘기하면 해이해진 생각과 일상을 부여잡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의를 받고 PD를 만나 얘기를 했고 이천희, 전혜진 부부에게도 얘기를 했다. 만들어주시는 분들이 진심인지 간을 봤다. 진지하게 환경 얘기를 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우리를 꼬드겨서 재밌는 예능을 만들고 싶으신 건지. 구민정 PD가 나한테 편지도 쓰시고 화분도 사주셨다”고 덧붙였다.


구민정 PD는 6개월 전에 공효진에게 직접 환경 예능을 출연을 제안했다. 구 PD는 “진정성도 있고 스타성도 갖고 계신 분이기 때문에 이런 분이 있어야 환경 예능이 확립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구 PD는 “첫 만남이 아직까지 기억난다. 3시간 동안 열변을 토하며 이야기하더라. 처음에는 녹화 한 달을 하자고 하더라. 확답을 주지는 않고, 계속 질문만 했다. 전화를 걸고 2시간을 말했다. 당시에는 몰랐는데, 모든 이야기를 전혜진과 이천희에게 공유해 직접 섭외를 했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KBS 2TV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필(必)환경 시대를 맞아 최소한의 물건으로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물기 위한 탄소 다이어터 도전한다. 14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KBS)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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