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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해’ 공효진 “전문 예능인 없어도 자신, 난 웃긴 사람”

2021-10-14 14:45:20

[뉴스엔 이하나 기자]

공효진이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공효진은 10월 14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 동안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다.

이날 이천희는 예능이지만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소재를 다루는 만큼 그 경계에서 고민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공효진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 1회를 보고 말씀해 달라”며 “내 전문 분야가 아니라 걱정되지만 그간 다른 예능에 출연했고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이 방면에 소질이 있다. 나 웃긴 사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구민정 PD는 예능 공식을 언급하며 불안함을 느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구 PD는 “생활을 하다가 게스트가 오고, 게임을 하는 공식이 있다. 공효진은 그걸 반대했다. 결국 3명만 참여하는 그림이 나왔는데 결론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공효진은 “재미는 자신 있다. 진짜 친구라서 더욱 그렇다. 예의를 차려야 하는 사이가 아니라서 허물없이 지낸다. 연기 호흡을 한 경험도 많고, 사는 곳도 가깝다. 술 한잔 마시면 그냥 이천희, 전혜진 집에서 자고 올 정도”라고 호흡을 강조했다.

한편 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14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KBS)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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