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백종원 “보증금 500만원, 되게 싼 것” 제주 창업 솔루션 시작 (골목)[결정적장면]

2021-09-16 06:08:22

제주 창업 서바이벌이 끝나고 생존자들의 본격 창업 솔루션이
시작됐다.

9월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제주 금악마을 편 다섯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 창업 서바이벌이 끝나고 생존자들의 본격 창업 솔루션이 시작됐다. 백종원은 생존자들에게 “뽑힌 기쁨도 잠깐이고 이제 전쟁을 해야 한다. 이 지역에 사람들이 오게 해야 하는 거다. 그래서 서바이벌처럼 해서 경쟁력 있는 메뉴나 영업력 있는 분들이 우선 해줬으면 했다. 가능성은 있는데 관광객이나 외부에서 안 오시니까”라고 서바이벌 이유를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생존한 4팀에게 4개 가게 자리를 보여주며 “매장 얻을 때는 보증금이 있는데 500만원이다. 되게 싼 거다. 연세 500만원이다. 4개 매장이 똑같다. 인테리어 비용은 매장 당 500만원 씩 지원된다. 매장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다. 잘 보고 잘 골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1번 가게는 카페를 하다가 잘 안 돼 가장 예쁜 외관을 유지하고 있는 12.6평 규모 가게로 손 댈 게 없을 정도. 2번 가게는 22.5평 규모로 주거공간도 포함돼 있었고 철거비용이 들어가나 철거비용도 일부 지원이 됐다. 백종원은 “선배로서 영업공간과 주거공간이 붙어있는 걸 별로 권하지는 않는다. 내 삶이 없어진다. 약간 떨어져서 출퇴근 개념이 생기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3번, 4번은 비슷한 구조로 내부에 화장실이 있고 각각 14.6평, 15.6평 규모로 한 평 차이. 3번 가게가 금악마을 뷰를 즐길 수 있어 상대적으로 나은 위치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종 미션 순위대로 7번 최두환 이슬빈 부부가 먼저 1번 가게를 골랐고 다음으로 5번 조아름이 2번 가게를 골랐다. 1번 최명근 최재문 형제는 2번 가게를 원했지만 조아름이 먼저 택하며 3번 가게를, 3번 김종욱이 마지막 남은 4번 가게를 계약했다. 동네 마을 이장님은 바로 계약을 진행하며 “영업이 잘된다고 해서 임대료를 올리거나 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약속했다.

이후 서바이벌 생존자들과 백종원이 메뉴 선정부터 함께 고민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본격 창업 솔루션을 예고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