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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1차 미션 꼴찌 3번, 최종 4위 제주 창업 꿈 이뤘다 ‘반전’ [어제TV]

2021-09-16 06:06:51

1차 미션 꼴찌 3번 참가자 김종욱이 최종 4위로 제주 창업
서바이벌 생존자가 되며 반전을 그렸다.

9월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제주 금악마을 편 다섯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차 요리 미션, 2차 장사 미션에 이어 최종 3차 푸드트럭 미션이 끝났다. 최종 3차 푸드트럭 미션은 백종원이 만든 흑돼지 김밥, 만두, 라면, 반미를 맛보고 한 달 연습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메뉴로 푸드트럭 장사를 해보는 미션.

2차 미션까지 점수 합산 순위대로 메뉴와 순서를 고를 수 있었고 점심에는 7번 이슬빈 최두환 부부가 흑돼지 김밥, 4번 송주영이 흑돼지 반미, 5번 조아름이 흑돼지 만두, 8번 이지훈이 흑돼지 라면을 만들어 팔았다. 저녁에는 1번 최명근 최재문 형제가 흑돼지 반미, 3번 김종욱이 흑돼지 라면, 6번 김태환이 흑돼지 만두를 만들어 팔았고, 2번 류익하는 3차 미션 전에 포기했다.

점심 장사에서는 조아름의 흑돼지 만두가 가장 좋은 평을 얻었고, 송주영의 흑돼지 만두는 돼지고기 냄새가 난다는 혹평을 들었다. 이지훈의 흑돼지 라면은 5천원 가격대에 맞지 않게 고기가 듬뿍 들어갔고 백종원은 “이렇게 팔면 망한다”고 일침 했다.

저녁 장사에서는 김태환이 손님 응대에 서툴러 주문이 밀리고 건너 뛰는 등 난항을 겪었지만 맛만큼은 조아름의 만두보다 더 훌륭하다는 평을 들었고, 최명근 최재문 형제의 흑돼지 반미는 준비 과정에서 달걀이 상해 반 이상 버리며 달걀 양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맛 호평을 받았다. 김종욱의 흑돼지 라면도 맛 호평을 받으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어 손님 평가와 백종원의 평가까지 합산된 최종 점수가 공개되며 제주 금악마을에서 창업 기회를 얻은 4팀의 생존자가 드러났다. 최종 점수 순위는 1위 7번 최두환 이슬빈 부부(62.9점), 2위 5번 조아름(61.3점), 3위 1번 최재문 최명근 형제(52.5점), 4위 3번 김종욱(51.8점), 5위 8번 이지훈(47.3점), 6위 6번 김태환(43.4점), 7위 4번 송주영(37.4점)이었다.

이중 4위까지 최두환 이슬빈 부부, 조아름, 최재문 최명근 형제, 김종욱이 제주 금악마을에서 창업을 할 수 있게 됐다. 김성주는 “한 달 전 1차 요리 미션 할 때 최하위가 김종욱이었다. 요리 평가가 최하위였는데 한 계단씩 올라와서 결국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제 장사를 하실 수 있게 됐다”며 “3등과 0.7점 차이다. 그만큼 1달 동안 노력을 많이 하셨다는 이야기다”고 반전에 감탄했다.

김종욱은 “당연히 6등이라고 생각하고 기대를 안 했다. 감정이 표현이 안 된다”고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1차 미션 꼴찌 김종욱이 한 달의 연습 기간을 거쳐 푸드트럭 장사미션을 훌륭히 해내며 최종 서바이벌 생존이라는 반전을 그렸다.

이후 생존자들은 금악마을 가게 자리를 둘러보고 이번에도 1위부터 차례대로 가게 자리를 고르며 계약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이제 백종원과 함께 메뉴를 고민할 차례. 최두환 이슬빈 부부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흑돼지 강정을, 송아름은 파스타와 핫도그를, 최재문 최명근 형제는 전공인 동남아 음식을, 김종욱은 흑돼지 탕수육이나 핫도그를 말했다.

시작부터 김종욱의 메뉴는 최두환 이슬빈 부부, 송아름과 겹친 상태. 백종원은 “경쟁해도 되는데 경쟁하면 불리하다”고 냉정한 조언하며 이들 생존자들이 꾸려나갈 가게에 흥미를 더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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