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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김성주 “이 맛 알면 기다려 먹을 텐데” 6번 만두 극찬 [결정적장면]

2021-09-16 06:07:15

6번 김태환이 흑돼지 만두 맛은 극찬 받았지만 아쉽게도
최종 4인에는 들지 못했다.

9월 1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제주 금악마을 편 다섯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3차 푸드트럭 장사미션이 계속됐고 6번 참가자 김태환은 손님들의 주문이 밀리며 순서를 건너 뛰는 등 악순환이 계속됐다. 기다림이 길어지며 손님들의 불만도 커진 상황.

그런 상태에서 백종원, 김성주, 금새록이 김태환이 만든 흑돼지 만두를 시식했다. 백종원은 “맛은 잘 만들었다. 1조 조아름 만두가 고기만두 느낌이라면 이건 약간 채소만두 같은 느낌이다. 만두 육즙이 터진다. 완성도는 이게 더 높다. 잘 만들었다. 느끼하지 않고 끝없이 들어간다”고 호평했다.


금새록도 “맛있다. 요리 진짜 잘하시는데”라며 아쉬워했고 김성주도 “이 맛을 알고 있었으면 기다릴 것 같다”고 만두 맛에 비해 부족한 손님 접대 능력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오래 기다린 손님들도 정작 만두 맛을 보고는 “이게 제일 맛있다”며 감탄한 상황. 몇 손님들은 여전히 “그런데 난 좋은 점수 못 주겠다. 맛있어도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하니까”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제주도 창업 기회를 잡은 최종 순위가 공개됐고 6번 김태환은 손님접대 능력 부족으로 아쉽게 6위에 머물며 탈락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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