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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호, 아내 양은지 일일매니저 변신 ‘달달’ (골때녀)[결정적장면]

2021-09-16 06:10:11

축구선수 이호가 아내 양은지를 위한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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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양은지는 결승전 경기에 남편 축구선수 이호를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FC 국대 패밀리 골키퍼 양은지는 FC 불나방과 결승전을 앞두고 남편 이호를 초대하며 “내가 언제 결승 올라가느냐고. 언제 네가 이런 걸 보겠냐고. 매일 내가 보러 갔지. 오늘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장에 도착한 이호는 선배 황선홍, 이영표와 어색하게 인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황선홍은 이호에게 “너희는 연습 안 하냐”고, 이영표에게 “둘이 월드컵 같이 나가지 않았냐”고 물으며 어색함을 꼬집었다.

뒤이어 양은지는 남편 이호를 발견 “조심히 왔어? 지금 너무 갑자기 떨려. 안 떨렸는데”라고 말했고, 이호는 “머리 다부지게 했네. 장갑 껴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아내를 챙겼다. 이호는 “내가 매니저인데?”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양은지는 “제 일일 매니저하러 오신 거 아니에요?”라고 응수했다.


이후 양은지는 남편 이호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에 나갔고 이영표는 이호에게 “와이프 잘하더라. 집중력하고 끈기가 있더라”고 양은지를 칭찬했다. 이호는 “축구한단 이야기 듣고 얼마나 웃겼는지”라며 웃어 넘겼지만 정작 경기가 시작되자 아내 양은지의 활약에 긴장 “차라리 내가 뛰는 게 낫겠다”고 말하며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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