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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지 “첫 경기 끝나고 ♥이호에 존경한다고 울면서 전화” (골때녀)[결정적장면]

2021-09-16 06:05:34

양은지가 축구선수 남편 이호를 다시 보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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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양은지는 첫 경기 후 축구선수 남편 이호에게 울면서 전화를 걸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FC 국대 패밀리 골키퍼 양은지는 FC 불나방과 결승전 경기를 앞두고 축구선수 남편 이호를 초대했다. 양은지는 남편을 초대한 이유로 “관중석에서 남편 경기를 15년 봐왔다. 처음이다. 제 경기를 보러 와주는 게. 저는 남편의 멋진 모습을 너무 많이 봤는데 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나? 그런 마음이 들더라. 그래서 마음가짐이 달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전미라는 그런 양은지에게 “이거 하고 남편 더 이해하게 되지 않냐”고 질문했고 양은지는 “완전. 언니에게 죄송한데 운동선수들이 운동에 재주가 있어서, 운도 따라줘서 국가대표 됐나 보다, 잘했나 보다, 프로팀 갔나 보다, 돈 벌었나 보다 했다. 모르니까. 남편은 늘 엘리트 코스 밟은 사람이니까 다들 조금 잘하면 그러나 보다”고 축구선수라는 직업을 당연하게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양은지는 “첫 경기 끝나고 울면서 (남편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네가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한다고. 그 쪽은 막 웃으면서 ‘장난한다. 이제 내가 대단한 걸 알았냐’ 그러더라. 지금까지 너무 고생 많았다고. 5학년 때부터 했다고 한다. 올해 은퇴하려고 하는데 30년 가까이 그러고 살았으니까 축구 하나만으로”이라고 남편 이호를 향한 진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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