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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김준호 "♥승무원 아내에 첫눈에 반해 번호 물어봐"(대한)[결정적장면]

2021-09-16 05:15:49

[뉴스엔 서유나 기자]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9월 1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대한외국인' 153회에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펜싱 국가 대표팀 김정환, 김준호, 김지연, 윤지수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준호는 '0고백 1차임'이라는 말의 주인공으로 언급됐다. 올림픽에서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됐으나 결혼 4년차 유부남이라는 것.

김준호는 아내를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지인들과 한 잔 먹고 있었는데 아내가 다른 테이블에 지인과 있었다. 첫눈에 반해 번호를 물어보려고, 화장실에 가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돌아왔는데 그 사이 아내가 간 거다. 옆 동료분에게 번호를 여쭤봤다"고 말했다.

또한 김준호는 올해 11월 2세가 태어나는 소식을 전하며 "선수촌 안에 있는데 아침 7시 20분 쯤에 아내에게 전화가 온 거다. 원래 아내가 그 시간에 전화를 안 하는데, 임신인 것 같다고. 선수촌 안에서 들었다. 너무 좋았는데 얼떨떨한 마음에 리액션이 안 나오는 거다"라며 "아내가 눈물이 안 나냐고. 아이 낳고 보자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는 아내를 향해 "임신한 와중 혼자 지내게 해 미안하고 존경받는 아빠, 남편 될 수 있게 노력할 테니 지켜봐달라"고 달달한 메시지를 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인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했다. 올해 11월에는 아들 '소꿈이'가 태어날 예정이다. (사진=MBC every1 '대한외국인'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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