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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韓 펜싱 국대에 "가장 싫어했던 분들" 깜짝 발언(대한외국인)[결정적장면]

2021-09-16 05:18:16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가 한국
펜싱 국대를 향한 미움의 감정을 드러냈다.

9월 1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대한외국인' 153회에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펜싱 국가 대표팀 김정환, 김준호, 김지연, 윤지수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알베르토는 1년 만에 '대한외국인'에 외국인팀으로 출연하게 됐다며 "제작진 연락이 왔을 땐 저를 왜 불러주시지 했는데 오늘 와보니 '그래서 불렀구나' 이유를 알겠다"고 말했다.

사실 이날 출연한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김정환, 김준호 그리고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 김지연, 윤지수가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전부 이탈리아를 꺾고 단체전 메달을 획득했던 것.


알베르토는 "제가 가장 싫어했던 분들이 다 나오셨다"고 너스레, "이탈리아가 아시다시피 역대 펜싱 메달을 가장 많이 딴 나라다. 근데 대한민국 팀이 런던 올림픽 때부터 세계 1등이다. 저희도 금메달을 바랄 수는 없고, 너무 세니까. (그런데) 여자 단체전은 초반 이탈리아가 이기고 있었다. '쉽게 이기겠다' 했는데 윤지수 선수가 11점을 따면서 (역전을 했다)"고 말했다.

알베르토는 때문에 "그때 많이 미웠다"면서도 "그런데 이렇게 실제로 보니 귀여우시고 좋으시다. 되게 멋있는 경기였다"고 반전의 칭찬을 보냈다. (사진=MBC every1 '대한외국인'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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