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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이가령과 키스신에 "가글 안 해" 멜로는 처음이라(뽕숭아학당)[어제TV]

2021-09-16 05:14:10

[뉴스엔 배효주 기자]

멜로 연기 1일차에 키스신을
맞닥뜨린 임영웅. 과연 이마저 잘(?) 해낼 수 있을까.

9월 15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성한 작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주역 이종남-전수경-전노민-이민영-임혜영-부배-이가령을 만나 로맨틱 코미디부터 스릴러, 시트콤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기를 선보이는 TOP5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TOP5는 '결사곡'의 명장면을 5인 5색으로 표현하며 열연을 펼쳤다. 특히 극찬을 받았던 건 '사슴 눈'을 지닌 장민호. 장민호는 극중 전노민의 대사와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 전수경과의 열연 호흡을 보여주며 배우들의 극찬을 받았다.

전노민은 장민호의 열연에 놀라 "'결사곡' 시즌3에서 (전수경의) 결혼 상대가 바뀌는 거 아니냐?"고 반응했고, 이민영은 "멀리서 봐도 눈빛에서 분위기가 느껴졌다. 눈에서 연기를 잘할 수 있는 유리함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전노민은 거듭 "가장 유리한 게 눈빛이었다"며 "감정 연기가 어색함이 거의 없다"고 칭찬했다.

웃음을 안긴 주인공은 이찬원이었다. 이찬원은 경상도 사투리 버전 전노민으로 분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찬원의 독특한 사투리 연기를 본 전노민은 "신선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유행어 예감"이라면서도 "그러나 임성한 선생님 작품에서는 필요가 없다"며 "대본의 한 글자도 틀리면 안 된다"고 임성한 작가만의 특징을 밝혔다.


임영웅은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 톤으로 배우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고, 덕분에 57.6%의 최고 시청률을 자랑했던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박신양 역을 따냈다. 배우들은 만장일치로 로맨스 연기에 어울리는 멤버로 임영웅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의 첫 로맨스 상대는 바로 이가령이었다. '파리의 연인' 박신양이 맡았던 역할로 분한 임영웅과, 김정은 캐릭터로 분한 이가령은 나름의 열연을 펼쳤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은 그 유명한 '애기야, 가자!' 장면을 찍게 됐고, 임영웅은 이번 기회로 생애 첫 키스신을 앞두게 됐다.

키스신을 직전에 두고 임영웅은 긴장한 듯 "저 가글 안 했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전노민은 "가령이도 안 해서 괜찮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임영웅은 잠시 머뭇거리는 듯 하다가도 저돌적인 발걸음으로 성큼 이가령에게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감성 장인 임영웅이 키스신까지 잘 소화하며 로맨스 장인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 두 사람의 키스신은 다음 주 공개된다.(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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