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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에이스 미란다, 1군 말소 "쉬었다 간다" 이승진 등록

2021-09-15 16:26:19

[잠실=뉴스엔 한이정 기자]

두산 에이스 미란다가 휴식을
갖는다.

두산 베어스는 9월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kt wiz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를 말소하고 이승진을 불러들였다.

미란다는 지난 14일 잠실 KT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노 디시전으로 마치며 개인 5연승을 이어가진 못 했지만 시즌 16번째 퀄리티스타트(QS)를 작성하며 팀 에이스다운 피칭을 선보였다.

큰 이상 없이 투구를 잘 마쳤던 미란다지만, 두산은 1군 말소를 택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어제 끝나고 팔이 무겁다고 했다. 일요일 선발은 어려울 것 같아서 쉬어가는 게 나을 것 같아 엔트리에서 뺐다. 한 텀 쉬어가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큰 부상은 아닌 듯하다. 김 감독은 "다음주 토요일(25일) 복귀할 것 같고, 아직 트레이닝파트에서 병원 검진까진 보고하지 않았다. 내일(16일) 오전쯤 결정할 것 같다"고 답했다.

미란다의 빈 자리는 이승진이 채운다. 이승진은 8월12일 등판을 마지막으로 13일에 말소됐다. 약 한 달 만에 1군 엔트리에 올랐다.

김 감독은 "괜찮아졌다는 보고를 받았다. 올라와서 공을 던져야 할 때인 것 같다"면서 "구속도 올라오긴 했는데, 지금은 구속이 중요하다 보진 않고 밸런스나 자신감이 중요하다. 마운드를 밟아보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기대를 모았다. (사진=아리엘 미란다/뉴스엔DB)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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