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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도 '스우파' 과몰입 "립제이·허니제이 팬, 내 삶의 낙"[EN:인터뷰②]

2021-09-15 15:40:57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주영이 "'보이스
' 200만 돌파시 왁킹을 추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9월 15일 개봉한 영화 '보이스'(감독 김선, 김곡)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이다. 누구나 알고 있으나 그 실체에 대해서는 누구도 알지 못했던 보이스피싱 소재를 대한민국 최초로 리얼하게 영화화하여 선보인다.

신스틸러 해커 '깡칠이' 역을 맡은 이주영은 특유의 독특한 연기 스타일을 '보이스'에서도 마음껏 선보인다.

이날 오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주영은 "연기할 때 자연스러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과거 어떤 분이 제게 '넌 연기를 안 하는 게 장점이구나?'라고 하면서도 '너무 안 해도 좀...' 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반면 어떤 감독님은 남들이 제 특유의 말투에 대해 뭐라고 하더라도 개성을 지켰으면 좋겠다고도 하시고. 연기하지 않는 듯한 자연스러운 톤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자신의 장점은 바로 '큰 키와 인위적이지 않은 얼굴'이라는 이주영. 그는 "특히 쇼트커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저의 스타일이다. 편하고, 머리 감으면 바로 마르고"라며 "지금은 단발 머리인데, 짧은 머리 스타일을 너무 오래 해서 한 번 길러봤다. 긴 머리의 제 모습도 좋다"고 말하며 웃었다.


'스스로 생각하는 아름다움'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주영은 "이래야 저래야 아름답다고 정형화된 것 같은데,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깊은 내면에서의 숙성된 기운이다. 그게 겉으로 드러난 것이 아우라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예쁘다 혹은 안 예쁘다가 아닌, 본인만의 내공을 쌓고 색깔을 만들다보면 그게 일반적인 기준에서 예쁘지 않더라도 아름다움으로 느껴지는 순간이 있는 것 같다"는 신념을 전했다.

한편 화제의 프로그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과몰입' 중이라는 이주영은 "특히 프라우드먼의 립제이를 좋아한다. 춤이 아름답다. 홀리뱅의 허니제이는 춤도 멋있지만 인간적으로 좋다"며 "그 안에도 그들만의 드라마와 서사가 있다. 몇 년 동안 의절했다가 다시 만나서 같은 춤을 추기도 하고. 요즘 '스우파'가 내 삶의 낙"이라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이주영은 "'왜 내가 춤을 안 췄지' 싶은 요즘"이라며 "왁킹을 배워보고 싶기도 하다"고 전했다. 또, 변요한이 '보이스' 100만 돌파 시 '스우파'에 나오는 댄스를 추겠다고 공약한 것에 대해 "저는 200만 돌파하면 인스타그램에 왁킹하는 걸 올리겠다"는 공약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사진=CJ ENM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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