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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 엄태구 "낯 많이 가리는 성격, 친구들과는 장난치는 것 좋아해"

2021-09-15 15:40:36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엄태구가 실제 본인의 성격을
언급했다.

엄태구는 9월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극본 주진/연출 박현석) 제작발표회에서 작품 속 역할과 다른 실제 성격에 대해 이야기 했다.

엄태구는 "평소 선 굵은 캐릭터를 많이 연기 했는데 실제 성격은 어떤지"라는 질문에 "낯을 많이 가리는 것 같다. 친구들과 있을 때는 얘기하는 걸 좋아하고 장난치는 것도 좋아한다"고 답했다.

박현석 감독과 20대 중반부터 작품을 함께 해오고 있는 엄태구는 "잘 성장했으면 좋겠는데 성장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때나 지금이나 연기가 너무 어렵다는 건 분명한 것 같다. 그래서 그냥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유재명)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한예리)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엄태구)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2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사진=tvN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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