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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비숲2' 특별출연 후 '홈타운' 대본 받아, 부담감 있었지만‥"

2021-09-15 15:25:20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유재명이 '홈타운
' 출연 이유를 밝혔다.

유재명은 9월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극본 주진/연출 박현석)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선택하기까지 과정을 털어놨다.

'비밀의 숲2' 특별출연으로 박현석 감독을 만났던 유재명은 "'비밀의 숲'으로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인생작을 만나서 아주 흔쾌히 시즌2에 특별출연했다. 그때 감독님과 짧게 인사했는데 꼭 만나뵐 것 같다는 느낌을 주셨다. 이후 '홈타운' 대본을 받고 감독님의 그 작품이 '홈타운'이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 나름대로 잘 해석한다고 생각하는데 도저히 해석이 안 되더라. 어떤 내용, 흐름인지 알겠는데 숨겨진 게 잘 해석되지 않는 느낌이었다. 어렵다기 보다는 궁금한 느낌이었다. 지문에 음악, 호흡이 들리기도 했다. 바로 감독님, 작가님을 만나뵙고 싶다고 얘기했다. 급히 만나뵙고 이야기의 전사, 작품의 배경들을 2시간 정도 설명 듣고 나서 해야겠다 말씀드렸다"며 "배우들에게는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을 주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매력적인 작품이라 행복한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유재명)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한예리)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엄태구)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2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사진=tvN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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