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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이정민 아나, 퉁퉁 부은 손 공개 "노산이라 두렵고 떨려"

2021-09-15 14:03:32

[뉴스엔 서지현 기자]

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정민은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발이 퉁퉁 부어서 주먹조차 쥐어지지 않는 아침"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이정민은 임신으로 인해 손발이 퉁퉁 부어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선물 받은 보양식들에 대한 감사를 덧붙였다.

이정민은 "씩씩하게 일어나서 스스로 학교 갈 준비를 하는 딸을 위해 억지로 사과를 깎았다. 그 모습이 아홉 살 아이 눈에도 힘겨워 보였는지 '엄마 나 아침에 과일 안 먹어도 돼'하며 싱긋 웃는 아이의 말에 눈물이 핑 돌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요 녀석은 이제 곧 누나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 싫다고 말하면서도 힘들어하는 엄마를 보며 어쩌면 가장 먼저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며 "정작 엄마는 아직도 준비가 안됐는데"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정민은 "두렵고, 떨리고, 막막한 건 왜 때문에 둘째가 더 심한 건가요? 노산이라 그런지 더욱 자신이 없는데 딸이 옆에서 힘을 실어주네요"라며 "또, 구호물자처럼 속속 보내주시는 맛있는 음식들 먹으며 끝까지 힘내 볼게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정민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3살 연상 이비인후과 의사 박치열 씨와 결혼해 슬하에 온유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이정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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