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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세' 송해, 건강 회복 후 영화 주연까지‥'송해 1927' 11월 개봉[공식]

2021-09-15 11:15:13

[뉴스엔 배효주 기자]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95년 인생' 송해의 속터뷰가 영화화된다.

오는 11월 개봉하는 '송해 1927'(감독 윤재호)은 한 평생 전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최고령 현역 연예인 송해의 무대 아래 숨겨진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화.

'송해 1927'은 '마담 B', '뷰티풀 데이즈', '파이터' 등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오가며 인물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선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윤재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약 33년간 KBS1 '전국노래자랑' MC로 온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단일 프로그램 최장수 MC’, ‘살아있는 전설’, ‘일요일의 남자’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시대의 아이콘이 된 송해. 이번 작품에서는 그의 화려한 무대 뒤 진솔한 모습과 가슴 아픈 가족사 등 지금껏 공개된 적 없던 새로운 모습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영화 '송해 1927'은 이후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제18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며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오픈시네마 부문에 초청되어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한평생 국민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던 송해의 유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병뚜껑을 눈에 붙이고, 벨트를 색소폰처럼 입에 문 그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무대 위 언제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국민들의 말 상대가 되어주었던 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인생 뭐 있어? 한 번 사는 세상!”이라는 카피는 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기까지 ‘송해’의 무대 아래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었을지,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에 궁금증을 높인다.(사진=㈜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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