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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펜싱 김지연 "남편 이동진과 첫만남? 술먹으니 더 잘생겨보여"

2021-09-15 10:34:21

[뉴스엔 박수인 기자]

'대한외국인' 펜싱
국가대표 김지연이 남편 이동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9월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2020 도쿄 올림픽’ 특집으로,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 김정환, 김준호, 김지연, 윤지수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김지연은 2012 런던 올림픽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최초의 여자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아시아 최초 올림픽 사브르 금메달리스트이다. 김지연은 배우 이동진과 3년 열애 끝에 2017년 10월 결혼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연은 남편 이동진과의 첫 만남에 대한 질문에 “선배 언니 소개로 만났는데, 제가 원래 유머러스하고 잘생긴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당시를 떠올린다. 또 “첫 만남이었던 술자리에서 남편이 ‘소주 송’을 불렀는데 그 노래에 홀딱 반했다”라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이어 김지연은 “술이 한 잔 두 잔 들어가니까 더 잘생겨 보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MC 김용만은 “펜싱 선수들만의 직업병이 있냐”라고 묻는다. 이에 김지연은 “연애할 때 볼 꼬집기를 하다가도 제가 반복 훈련이 잘되어 있다 보니 남편이 볼을 꼬집으려면 반사적으로 먼저 볼을 꼬집은 적이 있다”라며 직업병으로 겪은 연애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김지연의 퀴즈 승부 결과는 15일 오후 8시 30분 '대한외국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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