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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100켤레=1500만 원 토슈즈 길들이기…별안간 때리고 부수고(해방) [결정적장면]

2021-09-15 10:34:38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토슈즈에
얽힌 추억을 회상했다.

9월 14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윤혜진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윤혜진은 발레와 현대무용을 접합한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이어 토슈즈를 사러 간 윤혜진은 "발레단이 아니라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토슈즈를 처음 신기 위해 사러 간 아이가 된 것 같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어 신중하게 토슈즈를 고른 윤혜진은 "이제 이거 사서 만들어야겠다. 제가 살 거니까 밟겠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한 뒤 돌연 토슈즈를 바닥에 내려치거나 손으로 부수는 행동을 보여줘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본 '해방타운' 멤버들이 당황하자 윤혜진은 이 같은 작업을 거쳐 토슈즈를 발에 맞춰 길들인다고 설명했다. 윤혜진은 "아직 끝이 아니다. 토슈즈를 신으려면 해야 할 작업이 많다"라고 웃음을 보였다.


한 켤레의 토슈즈를 들고 계산대에 선 윤혜진은 "원래 1년치씩 몇 백 켤레를 주문했었다"며 "선생님(장인)만 그 토슈즈를 만들 수 있는데 나이도 있으시다 보니 혹시 몰라서 몇 백개씩 주문하곤 했다. 내 발이랑 안 맞는 토슈즈는 싫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작품에 따라 단 하루 만에 토슈즈 수명이 다하기도 했다는 윤혜진은 가격을 묻자 "한 켤레에 약 15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백지영은 "100 켤레면 대략 1500만 원 아니냐"라고 깜짝 놀랐다.

윤혜진은 "어떻게든 계속 신으려고 앞부분을 본드로 붙이고 실로 꿰매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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