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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백허그 거부 아내 사연에 "아이 크면 서로 대화도 안하는 부부 많아"(라디오쇼)

2021-09-15 12:06:24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박명수가 백허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월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와 데이브레이크 김장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고민을 해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남편이 어디서 뭘 봤는지 갑자기 하루에 한 번씩 백허그를 하자는데 사실 전 별로거든요. 이걸 어떻게 거절할지 모르겠다"는 사연을 남겼다.

에바는 "이 남편분께서 다른 분께 가서 백허그 한다고 상상해보면 나한테 하는 게 낫지 않나 한다"고 말했다. 김장원은 "저는 얼굴을 보고 하는 허그가 좋아서 사실 정떨어져 있으면 다 싫다. 백허그가 별로라고 하셨는데 남편과 관계를 좋게 하면 다 좋지 않을까"라고 조언했다.


이어 박명수는 "배부른 생각이다. 백허그라도 해주면 어디냐. 쳐다도 안 보는 사람들 많다. 애기 커서 중, 고등학교 가면 (부부가) 서로 이야기도 안 해요. 그러니까 백허그 하고 수갑 안 채운 걸 다행인 줄 아세요. 백허그 하면 좋은 척하고 '왜 이래' 하면서 팔꿈치로 팍 치면 다시는 백허그 안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는 라디오)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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