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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시댁-처가 똑같이 잘하는 게 좋아, 명절에 당연히 처가 가야 해"(라디오쇼)

2021-09-15 11:44:39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박명수가 시댁과 처가를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9월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와 데이브레이크 김장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번 추석 저 혼자 고향에 내려갈 예정인데 아내는 본가만 갔다 오라고 하는데 가까운 곳은 처가인데 가야 할까요?"라는 청취자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DJ 박명수는 "지금 제정신입니까? 당연히 처가 가야죠. 당연히 똑같이 해야죠"라고 발끈했다.

김장원은 "저도 당연히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내는 '그냥 본가만 갔다 와'라는 게 '처가 다녀 와' 이 뜻"이라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빨리 우리 집 먼저 가'를 '됐어'라고 할 수 있다. 시댁과 처가는 똑같이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김장원은 "(시댁과 처가에) 항상 공평하게 해야 나중에 탈이 없다. 저는 매번 명절, 생신 때 항상 공평한 금액을 드리고 아주 칼같이 공평하게 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박명수는 "장원 씨 저를 보세요. 몰래 아버지, 어머니 해드린 거 있죠?"라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김장원은 "그런 것 없습니다. 저한테는 뭘 하는데 아직까지는 공평하게 합니다"라고 부정했다. 이어 박명수는 에바에게 "러시아에서 어머니 오셨을 때 뒤로 좀 챙겨줬죠?"라고 집요하게 물었다. 에바는 "뒤로도, 앞으로도 챙긴다. 자주 못 뵈니까 시어머니께서 어머니를 잘 챙겨주신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죄송한데 물어본 것만 대답하세요. 솔직히 말씀해 주세요"라고 농담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는 라디오)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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