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방탄소년단, 콜드플레이 크리스마틴과 다정한 어깨동무 '협업곡 기대'

2021-09-15 10:16:00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 제이홉, 지민, 뷔, 정국)과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 프론트맨(보컬 겸 건반) 크리스 마틴(Chris Martin)의 사진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9월 14일 오후 직접 운영하는 공식 트위터에 "It's coming"(잇츠 커밍)이라는 글로 콜드플레이와의 협업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크리스 마틴이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산하 빅히트 뮤직) 사옥에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겨 있다. 크리스 마틴은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어깨동무를 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콜드플레이는 방탄소년단이 올린 사진 게시물을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재게재(리트윗)하며 우정을 드러냈다.

크리스 마틴은 방탄소년단과의 첫 엽업을 위해 올해 초 한국을 다녀갔다.

이와 관련 크리스 마틴은 13일 미국 NBC TV쇼 'The Kelly Clarkson Show'(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해 "우리(콜드플레이)는 어떤 경계나 구분도 믿지 않는다. 'My Universe'는 누군가가 특정인을 사랑할 수 없다거나, 이 인종과 함께할 수 없다거나, 동성애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을 듣는 일에 관한 노래"라고 밝혔다.


이어 "이 노래를 방탄소년단과 부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은 가장 재미있는 일 중 하나였다. 방탄소년단과 함께하기 위해 한국에 갔다. 굉장했다"고 덧붙였다.

콜드플레이 소속사 워너뮤직,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두 팀의 협업 싱글 'My Universe'(마이 유니버스)는 9월 24일 발매된다. 콜드플레이는 10월 15일 정규 9집 앨범 'Music Of The Spheres'(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발매를 앞두고 10번 트랙 'My Universe'를 싱글 형태로 선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는 'My Universe' 가창에 그치지 않고 작사, 작곡에도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듀싱은 맥스 마틴(Max Martin)이 맡았다. 맥스 마틴은 그간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 에이브릴 라빈(Avril Lavigne), 핑크(Pink), 케이티 페리(Katy Perry), 마룬 파이브(Maroon 5), 위켄드(The Weekend),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엔싱크(N'Sync), 백스트리트 보이즈(Backstreet Boys) 등 세계적 팝스타들의 프로듀서로 명성을 떨쳤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