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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빅이슈 표지 장식 "홈리스 판매원 돕고 싶었다"[스타화보]

2021-09-15 09:34:51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지진희가 홈리스를 돕는
매거진 빅이슈의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인 배우 지진희가 빅이슈 259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진희는 샤프한 이미지가 부각되는 블랙재킷으로 가을 남자의 정석을 뽐내는가 한편 화려한 프린트 셔츠로 스타일리쉬한 무드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빅이슈 화보 참여를 통해 홈리스 판매원을 돕고 싶었다고 밝히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지진희는 “판매원들은 한번 실패를 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자기 삶을 만들어가는 분들이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게 정말 힘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내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부분은 참여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자신의 삶에 대한 가치관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배우를 하기 전에 사진을 했었는데, 필름에서 디지털로 전환되는 순간이 있었다. 변하는 상황에서 안주하지 말고 맞춰서 가야 한다. 자기 객관화가 되어야 노력도 하고 맞춰갈 수 있다"는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연예계 소문난 골프 마니아로 유명한 지진희는 요즘 주력하는 취미에 대해서도 “골프의 기술숏을 연습하는 게 설렌다"며 여전한 애정을 표현했다. 더불어 “좋은 멜로 드라마 대본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다"며 새 작품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사진=빅이슈 코리아)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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