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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패’ 맨유 솔샤르 “높은 수준에서 실수하면 벌 받아”

2021-09-15 09:11:32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솔샤르 감독이 패배를 돌아봤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영보이스와의 '2021-202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1차전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맨유는 전반 13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전반 35분 아론 완 비사카가 다이렉트 퇴장을 받으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이후 맨유는 수비적인 교체 카드를 연이어 활용했지만 결국 2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후 영국 'BBC'가 전한 인터뷰에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높은 수준의 축구가 이렇다. 집중력 저하와 실수가 우리에게 벌을 내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솔샤르 감독은 "우리는 지난 시즌 유럽 대회에서 그랬다. 바샥셰히르전 두 차례 느슨한 역습에 실점했다"며 과거를 돌아봤다.

경기 종료를 앞두고 린가드의 백패스가 상대 공격수에게 1대1 찬스를 제공하면서 승부가 갈렸다. 솔샤르 감독은 "마지막 순간 린가드는 안전하게 플레이하길 바랐다. 한 차례 부정확한 패스가 실점으로 연결됐다. 린가드가 같은 기회를 얻는다면 그는 돌아서서 볼을 걷어냈을 것이다. 그것을 통해 우리는 배운다"고 평했다.


후반 시작을 앞두고 라파엘 바란을 투입하며 수비 태세를 갖춘 것에 대해서는 "전반 마지막 5분간 상대가 크로스를 박스 안으로 넣고자 했다"며 "우리는 그들의 변화에 잘 대처해야 했고 바란, 린델로프, 매과이어가 이를 대처할 거라 생각했다. 물론 루크 쇼에 굴절된 골이 나오긴 했지만, 이와 별개로 상대를 제어할 최선의 방법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볼을 소유하고 더 잘해야 했다"고 설명했다.(사진=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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