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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0’ 바르사 또 참사, 안방서 뮌헨에 0-3 완패

2021-09-15 08:53:23

[뉴스엔 김재민 기자]

캄 노우에서 또 참사가 벌어졌다
.

FC 바르셀로나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1-202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1차전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에서 경기를 지배하지 못했고 슈팅 고작 5개를 시도하며 유효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채 3골 차 완패를 당했다.

두 팀의 지난 맞대결에서 2-8 충격적인 대패를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복수전에서 또 한 번 완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지난 시즌 캄 노우에서 열린 마지막 챔피언스리그 경기였던 파리 생제르맹과의 16강 1차전에서 1-4 역사적인 대패를 기록한 바르사는 또 한 번 캄 노우에서 굴욕의 역사를 썼다.


전반 33분 토마스 뮐러의 중거리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는 행운으로 선제골을 기록한 뮌헨은 전반전을 1-0으로 마쳤다.

이어 후반 11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동료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을 놓치지 않고 밀어넣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40분 한 번 더 동료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침착하게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해 추가골을 넣었다.

리오넬 메시, 앙투안 그리즈만 등이 떠나며 전력이 더 약화된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불안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자료사진=바르셀로나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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