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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30대까지 사업 말아먹어, 갱년기 오니 할머니 소리 듣는다"(기적의 습관)

2021-09-15 08:23:12

[뉴스엔 이민지 기자]

팽현숙이 갱년기를 고백했다
.

9월 14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 팽현숙이 코미디언 후배 김현영과 캠핑 시간을 가졌다.

요리를 하던 중 팽현숙과 김현영은 과거를 회상하며 대화를 나눴다.

팽현숙은 "경양식도 망했지 한식집도 망했지 오리집 해서 망했지 뽕잎칼국수 망했지 옷가게 망했지 도자기 가게 해서 망했지. 다 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월이 너무 빨리갔지. 너무 허무하지 않니. 여기에 갱년기까지 오니까"라고 세월의 허무함을 이야기 했다.

김현영이 "마음은 어린데 나한테 선생님이래 가르친 것도 없는데"라고 말하자 팽현숙은 "나는 할머니 소리 듣는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팽현숙은 "잘 먹어야 한다. 나이 들수록 잘 차려먹어야 한다. 50세가 넘으면 포기 한다. '대충 살고 늙어 죽는거지' 한다. 왜 그러냐. 100세 시대다. 나 20,30대 때 사업 말아먹고 안 될 때 '이렇게 살다 죽는거구나' 생각했는데 계속 도전했다. 50대에 최양락씨 지금 쉬는 날 많다. 나는 새벽 5시부터 일하고 있다. 사람 인생 알 수 없다. 내가 유재석 못 되라는 법이 어디있냐"고 말해 박수받았다.

(사진=TV조선 '기적의 습관'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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