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한혜진 "연애에서 가장 비참한 건 만만한 사람 취급, 결국 잔인한 관계"(연애의참견3)

2021-09-15 08:37:01

[뉴스엔 김노을 기자]

모델 한혜진이 연애 직언을 내놨다
.

9월 14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3'에는 1년 2개월째 연애 중인 공무원 커플의 사연을 두고 패널 간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고민남은 자신을 배려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우울한 감정을 쏟아내는 여자친구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 심지어 고민남의 할머니가 쓰러진 날에도 "힘든 이야기 하지 마"라며 말을 끊고 자신의 생각만 내세웠다다.

이에 곽정은은 "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나'라는 필터를 통과해야 하는 사람"이라며 심각한 얼굴이 됐고, 김숙은 "우울함은 복리로 늘어나는 거다. 두 사람 모두 피폐해지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혜진은 "연애를 하면서 가장 비참한 건 만만한 사람 취급을 받는 거다. 좋아하지만 만만한 상대, 이건 잔인한 관계다. '너니까 이러지. 너밖에 없어'라는 말의 숨은 뜻은 '너한테 아무것도 조심하지 않을 거니까 조심해'라고밖에 보이지 않는다. 회의적 관계다"고 직언했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3'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