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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싱글대디 박호용 "아들 곧 초등학교 입학, 어머니 모임 걱정"

2021-09-15 08:53:56

[뉴스엔 서지현 기자]

싱어송라이터 박호용이 싱글대디로서
고충을 밝혔다.

9월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져 다양한 참가자가 출연했다.

이날 싱어송라이터로 자신을 소개한 박호용은 "1인 기획사를 운영하며 앨범도 제작하고, 학생들 보컬 트레이닝도 하고 있다. 동시에 여섯 살이 된 아들을 혼자 키우는 싱글대디다.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은 힘든 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린 아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선사하고 싶은데 아들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낄 수밖에 없다. 저도 중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고생하며 키워주셨다. 제 아들에게만큼은 엄마에게 받아야 할 사랑을 제가 다 채워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털어놨다.


박호용은 "아들이 '아빠 우린 영원한 친구지. 우리 영원히 같이 살자'라고 했다. 정말 영원히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나 아이가 크면 사랑을 찾아 떠나지 않겠냐. 저는 이제 아들이 없으면 못 살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픔'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박호용은 "아들이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녹색어머니회나 어머니 모임이 있지 않냐. 제가 엄마들 틈에서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며 "요즘 음악 활동이 솔직히 너무 힘든 상황이라 그만둘까 생각도 했지만 아들이 제 노래를 원하고 좋아해 줘서 힘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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