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라스' 12년 했는데 막판에 돌아버리겠더라" 윤종신, 돌연 방송중단 이유 고백(바라던 바다)

2021-09-15 08:16:54

[뉴스엔 박은해 기자]

윤종신이 과거 돌연 방송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

9월 1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 마지막 회에서는 반복되는 삶에 회의감을 느꼈던 윤종신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윤종신은 "MBC '라디오스타'를 12년 동안 했는데 9년 차 때부터 멍하니 있었다. 기계적으로 말해도 사람들이 재밌다고 했다.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 안 나는 날도 있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윤종신은 "똑같은 삶을 계속 사니까 막판에 돌아버리겠더라. 40, 50대가 지나면서 이 루틴이 싫어졌다. 멈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윤종신은 지난 2019년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해외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윤종신은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멈췄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어머니에 대한 깊은 그리움을 노래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또 윤종신은 후배 가수 온유와 권정열에게 "40대쯤 한번 해볼만한 프로젝트"라며 '이방인 프로젝트'를 추천했다.

(사진=JTBC '바라던 바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