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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골+완 비사카 퇴장’ 맨유 영보이스 원정서 1-2 패

2021-09-15 08:28:35

[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영보이스와의 '2021-202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1차전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반 35분 수비수 아론 완 비사카가 다이렉트 퇴장으로 이탈한 것이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맨유의 출발이 좋았다. 최전방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반 13분 선제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문전으로 침투하며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넣었다.

전반 35분 수비수 완 비사카가 수비 과정에서 상대 발목을 밟은 행위로 퇴장을 받으며 경기가 묘해졌다.. 수적 열세에 놓인 맨유는 곧바로 수비 자원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전반 37분에는 디오고 달롯, 후반 시작을 앞두고는 라파엘 바란이 투입됐다.


그러나 수적 열세를 이겨내기 어려웠다. 후반 21분 동점골을 내줬다.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간 크로스를 니콜라스 은가마에우가 처리했다. 맨유는 후반전에서 수비적인 교체를 이어갔지만 교체 카드가 악수가 됐다.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제시 린가드의 백패스가 그대로 상대 공격수에게 연결돼 1대1 찬스가 됐고 역전 결승골로 이어졌다.(사진=맨유)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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