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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 비공식 동거하다 뒤늦게 신혼집 장만 “11살 연하 남편 군 전역, 냉동난자 제안” (비스)[어제TV]

2021-09-15 05:39:20

이사강이 결혼 4년 만에 장만한 신혼집을 공개하며 11살
연하 남편 론과 2세 계획까지 털어놨다.

9월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5주년 특집 ‘이유 있는 초대’ 가수 김장훈, CF 감독 이사강, 개그우먼 신기루, 전 야구선수 이대형, 래퍼 키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사강은 4년 전 2017년 ‘비디오스타’ 첫 출연 당시 결혼은 망한 것 같다고 했는데 방송 후 연애가 진전돼 2년 후 두 번째 출연 때는 11살 연하 남편 론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식을 앞둔 상태에서 출연했다며 “결혼하고 남편이 군대를 갔는데 내일 제대한다. 제대하고 나니 다시 신혼이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모두 ‘비디오스타’와 함께 했다”고 말했다.

현장에 아내 이사강의 매니저 역할로 와 있던 론에게 “2세 계획이 있냐”고 묻자 론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고, 이사강도 “남편의 대답이 당황스럽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같은 답을 하며 부부금슬을 자랑했고 론이 “2세가 생기면 최초로 ‘비디오스타’에서 공개하겠다”고 약속하자 김숙은 “제발 다른 데 가서 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사강은 결혼 4년차에 신혼집을 장만했다며 “비공식 동거로 같이 살았다. 사귀고 있을 때 이사를 가서 부모님에게도 이야기 안 하고 초반에는 같이 살다가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그 때부터 열심히 모아서 이사를 가게 됐다. 셀프 캠으로 찍어서 보내 드리겠다”고 신혼집 영상을 공개했다.


이사강의 신혼집은 아직 공사 중. 이사강은 공사 중인 집을 보여주며 “이 쪽은 기차뷰, 용산역이다. 거실은 남산뷰다”고 뷰를 자랑했고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도면을 보여주며 “완성되면 아주 자극적인 공간이 될 거다”고 설명했다.

뒤이어 이사강은 결혼의 단점으로 “땀나는 여름에 집에서 손을 잡아 습진이 생겼다”고 닭살부부의 면모를 보였고, 이에 신기루는 “우리 부부는 하절기에 스킨십을 못한다. 동절기에도 연하 10도 돼야 몸 포개고 잔다. 여름에는 살결을 못 느낀 지 꽤 됐다. 추석 지나면 손은 잡는다. 11월에 남편 생일 제 생일이라 어깨동무 하고, 12월에 앞으로 안고 뒤로 안고 한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박나래는 “론이 난자를 얼리자고 제안을 했다고?”라며 냉동난자에 대한 질문을 했고 이사강은 “하늘이 주시는 것 자연스럽게 노력해서 계획을 짜보자고 이야기해서 빨리 생기길 바라고 있다”고 대답했다. 신기루 역시 난자를 얼릴 생각은 없다며 “냉동만두는 생각하고 있다”고 농담했다.

박소현이 불화설을 염려하자 신기루는 “얼리지 않겠다는 건 더 왕성하게 하겠다는 거다. 동절기가 시작되니까”라고 정리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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