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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심진화, 母 집에 CCTV 설치 이유? "사위 딸래미 온다고 혼자 바빠"

2021-09-15 06:53:52

[뉴스엔 박은해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9월 14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이동 중에 전화할까 하고 울 엄마 CCTV 봤더니 혼자 뭘 하는지 너무 바쁘다. 그래서 톡 보냈더니 사위 딸래미 온다고 바빴던 거네. 귀요미 울엄마. 혼자 힘들게 장 봤을 생각하니 미안하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사위를 위해 여러 음식을 준비하는 심진화 어머니 모습이 담겨 있다.

심진화 모녀의 다정한 대화 내용도 공개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보기 좋다" "정말 효심이 깊네요" "훈훈한 모녀"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심진화는 지난해 인스타그램에 "6년 전 엄마가 뇌출혈을 겪고 나서 많은 것들에 겁내게 됐다. 혼자 있는 엄마를 위해 이사하고 제일 먼저 한 일이 CCTV 설치했다. 엄마를 훔쳐보는 일은 내게 엄청난 행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 후 유기견 태풍이를 입양했다.

두 사람은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수 없어'에서 꿀 떨어지는 닭살 부부 면모를 보여줬고, 시험관 시술 도전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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