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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둘째? 동생 있으면 좋겠다 생각"…신동엽 "조정석 의향 있어"(랄라랜드)[어제TV]

2021-09-15 05:28:14

[뉴스엔 송오정 기자]

가수 거미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

9월 14일 방송된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6회에서는 레전드 가수로 가수 거미가 출연했다.

OST의 여왕으로 불리는 거미뿐만 아니라, 그의 남편이자 배우 조정석도 드라마 OST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해 모두가 입을 모아 감탄했다. 따로 코칭을 해주냐는 질문에 거미는 "안 할 순 없다. 어느 정도 조금씩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조정석과 애칭 질문에 머뭇거리더니 "오빠라고 부른다"라고 털어놓았다. 반대로 조정석은 거미에게 '지연아(거미 본명)'라거나 '마누라'라고 부른다고. '거미야'라고도 자주 부른다며 "가끔 본인이 진지하게 음악에 관해 물어보고 싶을 땐 그렇게 부른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거미는 돌을 갓 지난 딸이 벌써 입을 푼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거미는 "아직 음정이 있는 것은 아닌데 소리가 굉장히 다양하다"라고 말했다. 광희와 조세호도 조정석과 거미의 노래 DNA를 물려받아 타고난 것 같다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이에 김정은은 "저는 대표적인 아티스트들은 많이 낳아서 또 아티스트를 낳아서 퍼뜨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둘째 생각은 없는 것이냐"라고 질문했다. 거미는 "마음 같아선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긴 한다. 이 아이를 보느라 전 아직이다. 아빠(남편)는 (계획이) 있나? 잘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크게 안타까워하더니 "아버님(조정석)은 지난번에 낮에 식사하고 살짝 낮술을 했었는데, 의향이 있어 보였다"라고 전했다.

신동엽의 말에 김정은은 "아니 그걸 왜 신동엽 씨한테 얘길 하나"라며 발끈했다. 거미도 당황하자, 신동엽은 "우리도 만나서 이야기하다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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