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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거미, 내 중학교 후배" 뜬금없는 교가 제창으로 학연 자랑(랄라랜드)[결정적장면]

2021-09-15 05:31:47

[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김정은이 가수 거미에 대한
적극적 관심을 표했다.

9월 14일 방송된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6회에서는 레전드 가수로 가수 거미가 출연했다.

평소에도 '거미 주크박스'라고 불릴 정도인 김정은은 가수 거미의 찐팬을 자처했다. 이날 김정은은 다소 흥분된 모습으로 거미를 위한 헌정곡을 선보였다. '눈꽃', '날 그만 잊어요', '그대 돌아오면', '어른 아이' 등등 약 10곡의 메들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때 광희가 "이걸 빼먹지 않았나"라며 '혼자만 하는 사랑'을 열창했다. 광희는 의외의 반전 노래 실력으로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정은은 "광희가 노래하니까 내가 한 건 다 날아갔다"라며 분노하더니, 갑자기 거미에게 어느 중학교 출신이냐고 질문했다.


서문여중 출신이라는 거미의 대답에 김정은 역시 서문여중이라며 거미와 중학교 선·후배 관계임을 자랑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은 갑자기 노래를 선창, 거미가 따라 부르며 합창했다.

무슨 노래인지 몰라 의아하던 출연진은 이내 중학교 교가인 것을 알아차리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교가 제창을 마치고 김정은은 거미가 중학교 후배란 사실에 으쓱해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김정은이 선배님인 줄 알았으면 안 나올 걸 그랬지 않나"라는 짓궂은 질문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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