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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문어 보양식 요리중 우당탕탕 실수 연발 후 "죄송하다" 자책(해방타운)

2021-09-15 00:01:55

[뉴스엔 송오정 기자]

허재가 자신의 우당탕탕 요리
실력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9월 14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16회에서는 허재가 직접 만드는 가을 보양식 요리에 나섰다.

이날 허재는 문어를 이용해 문어솥밥과 문어찜 요리에 도전했다. 해방타운 첫날부터 의외의 요리실력을 보였던 허재는 쿠킹클래스와 집들이 요리에서도 극찬을 받으며 요리에 자신감을 보였다.

허재는 밀가루를 이용해 능숙하게 문어를 손질했다. 이에 백지영은 "해방타운 와서 또 다른 자기의 재능을 발견하신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어 압력밥솥이 아닌 솥밥까지 준비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레시피를 재확인한 허재는 문어를 삶기도 전 너무 빨리 끓기 시작한 솥밥을 보고 당황스러워 했다. 허재는 "밥이 제일 늦게 된다고 생각했다. 뜸도 들여야 해서 늦게 될 줄 알았는데 빨리 끓어서 당황스럽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물이 끓기도 전에 문어를 삶기 시작해, 급한 마음에 뜨거워진 문어를 맨손으로 잡았다. 뜨거워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가위를 이용해 문어를 잘라 솥밥 위에 올리는 데는 성공했다. 허재는 "한 번 꼬이니까 정신이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진 문어찜에서도 물을 너무 많이 넣은 탓에 '문어탕' 비주얼이 되면서 허재는 또 한 번 난관에 부딪혔다. 전분가루도 있었지만 용도를 몰라, 결국 허재는 "죄송하다. 문어찜이 아니라 문어탕이 됐다. 물을 너무 많이 넣었다. 이렇게 할 수 있나. 찜을 국으로 만들었다. 대단하다"며 자조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어려웠다. 잘 했으면 더 맛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한 뒤 연신 죄송하다며 고개 숙였다. 제작진은 당황하며 "대체 누구한테 죄송한 것이냐"라고 묻자, 허재는 "모르겠다. 그냥 나 자신이 죄송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JTBC '해방타운'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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