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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子 허웅 허훈 선물에 뿌듯 "빈말로 부탁했는데…돈 좀 썼을 듯"(해방타운)

2021-09-14 23:33:10

[뉴스엔 송오정 기자]

허재가 두 아들 허웅, 허훈 덕분에
새로운 가을 침구를 마련했다.

9월 14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 16회에서는 허재가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상자 정체를 공개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가을 문어를 구매해 해방타운으로 돌아온 허재는 문 앞에 놓인 택배 상자를 열었다. 택배를 보낸 사람은 허재의 두 아들이자 농구선수 허웅·허훈 형제였다.

허재는 "사실 아들들한테 얘길 했었다. 가을이 되니까 포근하게 덮을 수 있는 이불이 필요했다. 윤정 씨나 혜진 씨 집은 침실이 있어 보이지 않나. 꼭 내 침대 보면 없어 보이는 것 같고. 진담 반, 빈말 반 얘기했는데 진짜 보냈더라"고 설명했다.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브라운 컬러의 이불과 침대 패드, 베개 커버, 매트리스 커버 등 가을 침구 풀세트에 허재는 "얘네들 돈 좀 썼겠는데?"라며 뿌듯해했다. 이어 또 다른 택배상자에는 필링젤, 풋 크림, 세안 밴드 등 피부 관리를 위한 아이템이 들어있어 아버지를 생각하는 두 아들의 마음이 느껴졌다.


허재는 "이런 거 주지 말고 돈이나 주지, 용돈 쓰라고"라고 툴툴 대면서도 두 아들의 마음 씀씀이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허웅, 허훈이 보낸 마지막 택배 상자에는 로봇 청소기가 들어있었다. 앞서 공개된 허재의 어설픈 청소 실력을 보고 보낸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JTBC '해방타운'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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