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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제철소에선 무작위로 트렁크 검문…나갈 땐 더욱 엄격" 이색 현장(아무튼 출근)[어제TV]

2021-09-15 05:21:02

[뉴스엔 송오정 기자]

김현수 엔지니어가 제철소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 풍경을 공개했다.

9월 14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4년 차 광양 제철소 김현수 품질관리 엔지니어의 밥벌이 일상이 공개됐다.

여의도 7.7배에 달하는 광양제철소에 근무 중인 김현수 엔지니어는 건물을 이동할 때마다 차량을 이용했다. 김현수는 수시로 좌우를 확인하며 후배에게 "제철소 내에서는 시속 40km 이하로 운전해야 한다. 큰 차가 많아서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차 앞으로 위가 평평하고 아무 것도 없이 뻥 뚫린 화물차, 일명 'E.T카'가 눈길을 끌었다. 제철소의 명물로 불리는 해당 화물차는 평범하지 않은 외관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보안요원과 마주쳤다. 이에 후배는 "무작위로 트렁크 검사 걸리면 복권 사야 된다고 하더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날 두 사람이 검문에 당첨되면서 보안요원의 요구에 따라 이동 중 트렁크 검문을 받는 이색 풍경이 펼쳐졌다.


김현수는 "들어올 때도 엄격하지만 나갈 때는 더 엄격하다. 제철소는 국가비상상태일 때 국가안보에 치명적일 수 있어 엄격하다. 또한 기술력 유출을 막기 위해서 물품의 반·출입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뒤이어 두 사람은 바나나맛 우유를 사 직원들의 아지트라 불리는 뷰맛집 제품 부두를 찾았다. 이순신대교가 보이는 탁 트인 뷰를 바라 보며 힐링을 만끽했다.

(사진= MBC '아무튼 출근'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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